1958년 9월12일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설치된 새로운 가정용 핵 대피소 샘플에서 베벌리 와이소키(위)와 마리 그래스캠프(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옛 소련의 해체로 냉전시대가 끝나면서 핵에 대한 공포는 냉전시대의 유물인 것처럼 인식됐지만 북핵 위기로 일부 미국인들에게 또다시 핵공포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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