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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난잔대학생, 용담면서 농촌생활체험 가져
이삼진  |  sjl0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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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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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면이 지난 9일부터 2박 3일 동안 한남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일본 자매대학인 난잔(南山)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생활 체험을 가졌다.

이번 농촌생활체험은 한남대의 한국문화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일본의 12개 자매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15년째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용담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다.

농촌체험단은 감동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감동마을과 방화마을 2개 마을을 돌며 농촌생활과 농산물 수확체험 등 한국 농촌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고구마·옥수수·고추 따기 등의 체험과 청정지역과 유기농 농법(우렁이농법) 등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듣고 한국 농촌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 등을 가졌다. /진안=이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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