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오전 1시30분께 터키 남서부 해안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쳤다. 사진은 지진으로 부서진 교회의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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