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영화의 효시로 꼽히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조지 로메로 감독이 16일(현지시간) 폐암으로 사망했다. 사진은 2009년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을 당시 좀비 분장을 한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로메로 감독의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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