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이 최고'
'엄마 품이 최고'
  • 전주일보
  • 승인 2017.06.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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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새로 태어난 웨스턴 롤랜드 고릴라 새끼 아자부가 어미 키라의 품에 안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3개의 이름을 담은 상자를 키라 앞에 놓아둔 후 키라가 제일 먼저 줍는 상자 속의 이름을 새끼에게 부여하기로 했다. 키라가 아자부라는 이름이 든 상자를 선택해 새끼 이름은 아자부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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