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 시내의 성누가병원 앞에 서 있던 10층 높이의 거목 세콰이어의 모습. 이 나무는 100년전 미국의 저명한 환경운동가 존 뮤어가 1912년 선물한 묘목으로 10층 높이에 달해 근처의 더 넓은 시유지로 옮겨심게 되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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