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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우뚝
이용원  |  yongw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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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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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우뚝 섰다.

노란우산공제제도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정부(중소기업청)가 관리감독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용하는 사업주의 퇴직금(목돈) 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를 말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현준)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에 대비한 공적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공제)의 가입자가 전국적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출범 이래 10년만에 이룬 성과로서 일본의 유사제도인 '소규모기업공제제도'가 100만 가입자 돌파에 15년이 걸렸고, 전문기관(보험개발원, 2006년)도 100만 가입자 달성에 19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 것을 볼 때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에서 감독하는 자영업자를 포함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제도로서 납입한 부금에 대해 원금보장과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폐업 등 공제사유 발생시 받게 되는 공제금은 법률에 의해 수급권이(압류금지)보호돼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에게 상해보험, 휴양시설 이용 지원, 건강검진 할인, 가전제품 및 택배비 할인(50%)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할 때 꼭 가입해야할 필수 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현준 본부장은 "전북지역은 소기업·소상공인중 약 3만명이 가입해 노란우산공제의 사회안전망에 들어와 있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보호 받으며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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