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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모 익산부시장, 익산발전 견인차 자임15일 기자실 찾아 익산발전 위한 청사진 제시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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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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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모 익산부시장이 15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익산시 부시장으로 15일 취임한 김철모(57) 부시장이 익산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날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익산시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을 제대로 보필해 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익산시가 어려움에 노출된 부분이 많지만 시장과의 호흡을 통해 시 발전에 나설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힘을 모아 KTX를 중심으로 한 교통요충지로서의 입지를 십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부시장은 예전 정 시장이 부지사로 일할 당시 예산과장으로 근무하며 인연을 맺어왔다고 강조, 시 발전을 위한 호흡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인구면에서 익산이 전북 2번째인 점을 감안해 지역 거점으로서의 발전에도 자신감을 표출하고,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도에서 인사부서와 예산계장‧과장 등 오랜 기간을 주요 부서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의 이력을 소개, 지역 예산 챙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관련해선 2단계 사업에 대한 현 정부의 관심이 높고, 정치권 역시 힘을 보태는 상황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내년 치러지는 체전이 시 발전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시 명성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 범죄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하고 청사여건 개선을 통한 직원간 융화에도 신경 쓸 것이라고 밝힌 김 부시장은 “청원체육대회 등을 통한 직원 사기앙양을 위해 노조와도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정읍출신으로 전북대 행정학 석‧박사를 마치고, 전북도 예산과장과 행정지원관 및 안전정책관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다.

도에서 인사분야와 예산분야를 거친 행정전문가로 익산시 현안사업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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