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8일부터 공식적으로 히틀러로 개명한 이시도어 히스 캠벨(왼쪽)의 2008년 사진. 왼쪽부터 이시도어 히스 히틀러, 아들 아돌프 히틀러, 부인 데보라 히틀러.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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