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18일(현지시간) 퇴직교사 톰 기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공구회사 스냅온 앞에 서서 트럼프와 비슷한 느낌의 닭 풍선조형물을 세워 놓고 "도널드 뭐가 두렵냐? 납세기록 공개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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