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부 아유타야주에서 11일 관광객들이 코끼리가 내뿜는 물벼락을 맞고 있다. 태국에서는 태국력 정월 초하루를 맞아 13일부터 3일간 '송끄란 물축제'가 열린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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