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구시가 내 성묘교회가 200여년만에 대대적인 복원공사를 끝내고 20일(현지시간)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교회 내의 이디큘(작은집이란 의미)은 예수 무덤이 있는 곳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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