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좀비행진' 참가자들이 살아있는 시신으로 갖가지 분장을 한채 거리를 걷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주로 80년대 공포영화들과 TV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들이 많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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