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시위 나선 토착인디언 스탠딩 록 슈족
항의시위 나선 토착인디언 스탠딩 록 슈족
  • 전주일보
  • 승인 2017.02.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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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열린 스탠딩 록 슈족의 단합행사에서 추장 쿠마이 아치 치카나가 청년에게 축복의 의식을 하고 있다. 트럼프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 많은 부족들이 희망을 걸고 있지만 슈족은 대형송유관 공사재개 반대투쟁이 트럼프의 공사허가로 무산되자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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