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월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열린 스탠딩 록 슈족의 단합행사에서 추장 쿠마이 아치 치카나가 청년에게 축복의 의식을 하고 있다. 트럼프정부의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 많은 부족들이 희망을 걸고 있지만 슈족은 대형송유관 공사재개 반대투쟁이 트럼프의 공사허가로 무산되자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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