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도에서 개헌안 국민투표 다음날인 5일 개헌안을 주도한 마테오 렌치 총리를 등장시킨 반대 포스터가 찢어져 붙어 있다. 투표가 부결되자 총리는 사퇴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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