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가 17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호 FY11 로켓에 탑재돼 발사됐다. 사진은 우주비행사 징하이펑(景海鵬·50)과 천둥(陳冬·38)의 모습이 베이징에 있는 통제센터 화면에 비춰지고 있는 장면.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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