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주당국은 25일 구이저우성 쳰난 자치주 핑탕현 산중에 세운구경 500m에 달하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을 정식 가동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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