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과 5일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 한국 등 G20 국가정상을 형상화한 클레이 인형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항저우 출신, 중국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우샤오리(吳小莉)는 28일 '세계 평화의 꿈'이란 주제의 작품을 공개했다. 시진핑 국가주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G20 정상회의 참석 예정인 국가정상이 손을 흔드는 작품.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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