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마우나 로아의 해발 8200피트(약 2460m) 고도에 설치된 돔 안에서 살며 화성 적응 훈련을 계속해온 6명의 미 과학자들이 28일(현지시간) 1년가까운 기간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마치고 밖으로 귀환했다. 사진은 화성 적응 훈련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15년 3월 10일 촬영된 하와이 화성 적응 훈련 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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