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무지개 깃발 등을 장신구로 활용한 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권개선을 촉구한 이날 게이 퍼레이드에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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