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터키 가지안테프 도심에서 한 시민이 천에 덮인 야외 결혼식장 테러 희생자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알리 예를카야 가지안테프 주지사는 20일 가지안테프 도심의 결혼식장에서 일어난 이번 공격을 테러로 규정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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