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붉은 용암이 절벽을 타고 아래로 쏟아져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5월부터 용암을 분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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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붉은 용암이 절벽을 타고 아래로 쏟아져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5월부터 용암을 분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