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1차 대전 솜므 대전투 전장을 꼭 100년 지난 26일 드론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의 구덩이는 전투 개시일 지뢰가 터져 생긴 것으로 폭 91m, 깊이 21m에 달한다. 6개월 동안 이 지역에서 계속된 참호전으로 연합국과 주축군 군인 40만 명이 전사했다. 대대적인 100주년 기억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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