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스위피 람보가 주인에게 안겨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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