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4일 부인 소피 그르구아르 여사와 함께 일본 도쿄 메이지 신궁을 방문해 걸어놓은 소원 팻말. 캐나다와 일본의 우정을 기원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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