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일본계 미국인 아더 이시모토(93)가 지난 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전쟁 당시 자신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시모토는 22일(현지시간)AP통신 인터뷰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 피폭지인 일본 히로시마를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방문하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원폭 투하에 대해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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