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서커스단에서 생활하던 사자 한 마리가 26일(현지시간)리마 외곽 보호소의 철창 안에 갇혀 있다.페루와 콜롬비아의 서커스단에 있던 아프리카 사자 33마리는 국제 동물보호단체 애니멀 디펜더스 인터내셔널(ADI)에 의해 구조되어 곧 남아프리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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