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26일로 꼭 30년 째를 맞는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시간)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도시인 프리피야트의 학교 건물 내부 모습으로,사고 당시 다른 곳으로 주민들이 모두 강제이주된 이후 오늘날까지 방치돼있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폭발사고로 약 8t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면서 주변 약 6만 평방킬로미터가 오염됐고 320만명의 주민들이 방사성 물질에 노출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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