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도 뭄바이의 주후 해변에서 시청 직원들이 폐사한 브라이드 고래를 부검하기 위해 들어올리는 중 한 여성이 셀피를 찍고 있다. 이 11m 길이의 고래는 모래사장에서 죽은 채 발견됐으나 이삼일전 바다에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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