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25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한 파트리시아 에스피티아란 여성이 머리에 장미꽃을 꽂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에스피티아는 7년 전 낯선 사람이 투척한 황산을 얼굴에 맞고 심한 화상을 입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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