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플러스 페스티벌 학생지원 극대화
원광대 플러스 페스티벌 학생지원 극대화
  • 소재완
  • 승인 2015.10.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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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및 취업지원 효과 극대화 위해 가을 졸업식 등 18개 프로그램 집중 진행
 

원광대가 학사 및 취업지원 등의 극대화를 위해 가을 졸업식 등 18개 프로그램을 일시에 진행한다.

28일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학생회관과 학생지원관 및 수덕호 주변 등 캠퍼스 곳곳에서 ‘원광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광 플러스 페스티벌은 대학 축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고 부서별로 진행되는 각종 학생지원 프로그램의 집중화를 통한 효과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학사지원과 학생과 취업지원과 등 9개 부서 주관 아래 총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처음 시도되는 가을 졸업식은 평소 2월 졸업식 대부분이 수상자 중심으로 열리고, 추운 겨울날씨 탓에 짧은 시간만으로 대학생활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김도종 총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김도종 총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배경으로 학사모를 쓰고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창의적인 예비 졸업식을 도입했다”며 “2016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해 총장을 비롯한 학생들과 가족, 교직원들이 함께 지난 4년의 추억을 남기는 한마당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원광대는 21세기 사회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업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전교생이 창업 학교를 이수하고, 1학과 1기업 창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졸업과 동시에 창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학이 거대한 변화를 시작하는 작은 발걸음 중 하나가 창업 로드쇼를 비롯한 이번 플러스 페스티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28일 개회식에 이어 총장과 함께하는 졸업사진 촬영이 이틀에 걸쳐 이뤄지고, CEO 강연 및 모의 투자유치로 꾸며진 청년창업로드쇼를 비롯해 학습공모전·원대로 MASTER 면접 DAY·선배특강·인문학특강·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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