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데스비오 콜레티보 극단이 20일 상파울루 도심에서 거리 무대 작품 '실명(失明)'을 공연하고 있다. 이 작품은 노동자들이 멋진 옷을 입고 있으나 그들은 진흙에 구워져 몸은 석화(石化)되고 인간적 경험은 빈곤해 실명상태임을 표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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