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런던 박물관 직원이 지난 4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이 박물관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범죄 박물관 공개’ 전시회에 전시될 사형수 다니엘 굿의 안면상을 들고 있다. 사형수 굿은 1842년 5월23일 자신의 아내를 살해해 사형됐다. 영국 런던 경시청 내에 마련된 범죄 박물관은 100년 넘게 경시청 직원과 초대 손님에게만 공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