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조지아 페어번의 우물에 680㎏짜리 수소 '보이'가 빠졌다. 우물은 썩은 나뭇가지로 덮여 있었다. 굴착기를 동원해 구멍을 넓혔고, 소는 제 발로 걸어 나올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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