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엿한 성인'
'이제 어엿한 성인'
  • 전주일보
  • 승인 2015.05.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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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9일 전주 향교에서 열린 가운데 성년자들이 세 차례에 걸쳐 어린이의 복식에서 관례와 계례복장 등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는 의식인 삼가례와 술 마시는 법도인 초례 등의 전통 성년의례를 재현해 내빈과 관광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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