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팔덕면 찬물내기 앞 하천변에 심었던 유채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펴 노란 꽃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순창=최광일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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