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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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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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 전직 공무원과 교사 등 직장 은퇴자들로 구성된 늘푸른 봉사대(대표 박덕용)와 새마을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공원 만들기에 나섰다.

   전주시 완산구는 12일 서신동 서신길공원에서 늘푸른 봉사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늘푸른 공원가꾸기 자원봉사대' 발족식을 갖고 공원에 심어져 있는 나무를 말끔히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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