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한 아파트에서 여대생이 투신해 사망했다. 19일 오전 9시 50분께 부안군 봉덕리 소재 한 아파트 뒷편 주차장에 A(19·여)양이 쓰러져 숨진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A양이 평소 성적 등으로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전효명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효명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