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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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일보
  • 승인 2014.07.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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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원 주유선의원, '2014 전북대표 의정대상' 선정
 

사) 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2014 상반기 정기총회 및 위촉식'이 지난 22일 익산시회 의원 등 60여명의 각 지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익산시의회 주유선, 성신용, 한동연 의원 등이 전북협회 300여 명의 어머니기자단이 뽑은 '2014 전라북도 대표 의정대상'에 선정됐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주유선의원은 제6대 전반기 익산시의회 부회장으로 담담하고 능력 있는 리더십으로 익산시의회 개원 이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인정받고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동수상한 성신용 의원과 한동연 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의회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전주시지회에 김꽃지 어머니기자단장을, 군산시지회에 정수완 지회장 및 김경희 어머니기자단장, 김제시지회에 양혜숙 어머니기자단장과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단 부회장을 오금순씨로 각각 위촉했으며, 가수 전지양씨와 김유미씨를 전북협회 전속 MC에 위촉했다. /익산=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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