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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훈장(勳章)
훈장은 국가나 사회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그 공적을 표창하기 위해 수여하는 기장(記章)을 말한다. 포장(褒章) 또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한 사람에게 칭찬과 격려의 의미로 주어진다. 훈장 다음 가는 훈격(勳格)으로 가슴에 다는 휘장이다.일제강점기를 전
전주일보   2019-02-14
[약수터] 나이테의 교훈
나무에는 나이테가 있다. 계절에 따라 세포분열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대체로 봄과 여름에는 세포가 빨리 자란다. 물이 충분히 공급돼 세포의 색이 연하고 면적이 넓다. 그러나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나무는 겨울을 준비한다. 세포가 천천히 자라
전주일보   2019-02-13
[약수터] 살만한 곳
택리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이 말년에 저술한 인문 지리서다. 택리지는 "살기 좋은 마을을 선택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산천, 인물, 풍속, 정치 등을 기록한 인문 지리서로 풍수지리학의 원조격이다.이중환은 말년에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전주일보   2019-02-11
[약수터] '스카이 캐슬'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jTBC 드라마 'SKY캐슬'이 이번주 종영된다.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동네인 SKY캐슬 안에서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은 사모님들의 숨겨진 욕망과 갈등을 샅샅이 드러내고 있다.사실 '
전주일보   2019-01-30
[약수터] 세월의 흐름
두강(杜康)은 옛적에 술을 잘 담그기로 유명했다. 중국 신화시대 황제(黃帝) 때 재인(宰人)이었으며 역사상 맨 처음 술을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지금의 하남성 여양현 두강촌에 살았다. 이 지역이 바로 두강이 술을 빚은 곳이다.두강이 어느 날 직접 빚어낸
전주일보   2019-01-24
[약수터] 나이
사람이 태어나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나이'다.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나무에 나이테가 늘어가듯 나이를 먹는다. 새해가 오고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때마다 새로운 다짐과 결심으로 한해를 설계한다.머물러 있는
전주일보   2019-01-23
[약수터]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겨우 살아났다'는 말로 추운 겨울 한철을 어렵지만 견디어 낸다는 의미다.겨우살이는 쌍떡잎 식물 단항목으로 다른 나무에 빌붙어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 식물이다. 참나무, 물오리 나무, 밤나무, 팽나무 등
전주일보   2019-01-21
[약수터] 포토라인
'포토라인(Photoline)'은 '과열 취재경쟁으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신문·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이 더 이상 취재원에 접근하지 않기로 약속한 일종의 취재경계선'을 뜻한다. 'PhotoLine'이라 적힌
전주일보   2019-01-16
[약수터] 진정한 성공은 가족의 사랑
워렌 버핏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갑부다. '투자의 귀재'로 별칭되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 껌이나 콜라, 주간 신문 등을 파는가 하면 할아버지 채소가게에서 일을 돕고 핀볼기계를 이발소에 설
전주일보   2019-01-14
[약수터] 황금돼지 풍습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다.천간(天干) 중 무(戊)와 기(己)가 들어가는 해는 오행의 토(土)에 해당하며 색깔은 황색이다. 기해년인 올해를 '황금 돼지의 해'라 일컫는 이유다.돼지(亥)는 12지의 열두번
전주일보   2019-01-10
[약수터] 직장 갑질
지난해 10월 말 한 언론을 통해 인터넷사업으로 성공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 사건이 공개됐다. 양 회장은 두 손을 모으고 고개 숙인 직원의 뺨을 때린데 이어 무릎 꿇고 사죄하는 직원의 머리를 내려쳤다.대한항공 조모 전 부사장의 '
전주일보   2019-01-09
[약수터] 덕담(德談)
독일의 철학자 에릭 프롬은 그의 저서(소유냐 존재냐)에서 인간 삶의 양식을 두가지로 분류한 바 있다. 하나는 재산이나 권력, 사회적 지위를 소유하는 데 진력하는 '소유 중심의 삶'이고 다른 하나는 능동적으로 자기 의지를 발현해 삶의 희열
전주일보   2019-01-07
[약수터] 1919 or 2019
시간은 거침이 없다. 시간은 전진만 있을 뿐 후진이 없다. 또 새해다. 하루는 짧지만 일년은 길다. 그러나 시간의 속도는 가파르다. 도도히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새해를 맞았다. 12개월, 365일, 8천760시간이 똑같이 모두에게 주어졌다.시간은
전주일보   2019-01-03
[약수터] 작심삼일(作心三日)
세상 일이 그렇다. 마음 먹기는 참 쉽다. 못할 것도 없다. 그냥 마음으로 결심하는 것이니 누구 눈치볼 일도 아니다. 그래서 누구나 계기만 있으면 매번 마음먹기를 한다. 사실 마음 먹기는 마음 먹은 것을 꼭 이뤄야만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마음 먹은
전주일보   2019-01-02
[약수터] 새해 운세
새해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은 내년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해 한다. 행복을 빌고 가족들의 건강을 바라는 작은 소망들 때문이다. 그래서 연말, 연초가 되면 새해 운세를 보게 되는 일이 많다.운세는 생년월일시로 보는데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바로 쥐, 소,
전주일보   2018-12-27
[약수터] 감찰(監察)
'감찰(監察)'의 사전적 의미는 공무상 비위(非違)나 비행(非行)을 조사 또는 감독하는 일이다. 통상 조직의 규율과 구성원의 행동을 감독해 살피는 것을 뜻한다. 역사적으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권력과 감찰은 동반관계였다.신라시대에는 지방
전주일보   2018-12-26
[약수터] 노란 조끼
지난 1789년 7월부터 1794년 7월까지 5~6년에 걸쳐 일어난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 역사를 바꾼 사상혁명이자 시민혁명의 전형으로 손꼽힌다.근대 민주주의 성립의 기초가 된 이 혁명으로 계몽사상가인 몽테스키외, 볼테르, 루소, 디드로 등에 의해 반세
전주일보   2018-12-20
[약수터] 패가망신의 지름길
살다보면 입 잘못 놀리고 몸 간수 잘못해 망신살이 뻗치는 경우가 있다.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사다. 대부분 실수라고 둘러댄다. '아차' 하고 보니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도 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대개의 경우 그렇다. 가능하면 이런 경우를
전주일보   2018-12-19
[약수터] '보헤미안 랩소디'
"엄마. 방금 한 남자를 죽였어요. 삶이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모든걸 망쳐버렸어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퀸의 노래'보헤미안 랩소디' 가사 일부)영국의 전설적인 락밴드 '퀸'(Queen)과 리드싱어인 프
전주일보   2018-12-17
[약수터] 붉은 불개미
개미 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는 적어도 120종 이상의 개미들이 산다. 숲에 사는 꽤 큰 개미에서부터 아파트 벽사이로 기어 다니는 종까지 다양하다. 코스타리카 같은 열대 지방에서는 한 나무에 40종이 산다니 놀랄 일이 아니다.그 중 골치 아프면서도
전주일보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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