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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현명한 에너지소비로 따뜻한 겨울나기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에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되었다. 전주의 경우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2월 중순 전주의 최저기온 평균값(1981~2010년)이 영하 2.2도인 것과 비교하면 3도
전주일보   2017-12-12
[칼럼]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구토
구토는 뇌의 한 부분인 연수가 자극을 받았을 때나 다른 장기에 이상이 있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위나 장을 포함한 소화기관에서 음식 또는 액체 등이 강하게 입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구토를 경험해 본적이 있다면 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전주일보   2017-12-11
[칼럼] 꾸물꾸물한 세밑
중부지방에 눈이 내려 미끄러운데, 눈길에서도 참지 못한 조급증이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내고 있는 모양이다. 언제쯤 넉넉한 마음으로 살 수 있으려는 지 답답하다.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모든 것이 불안하고 여기저기서 툭툭 터지는 악재들이 사
전주일보   2017-12-10
[칼럼] 죽음이 모든 죄를 용서하는 것은 아니다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면 처벌하는 독일 홀로코스트법은 반민족 반민주행위가 난무하는 오늘날 과연 무엇이 시급하고 중요한 일인지를 절감케 한다. 홀로코스트법이란 차별적 언어와 행동, 과거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 등에 대해 처벌받도록 하는
전주일보   2017-12-06
[칼럼] 깨끗한 공직자, 실천이 중요하다
행사에서 교통정리를 해준 보답으로 행사관계자가 전달한 현금 5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를 뿌리칠 새도 없이 받게 된 경찰관이 포돌이 양심방(호의적인 경우에도 금품을 받지 않고 되돌려 주는 제도)을 통해 되돌려 줬다는 훈훈한 기사가 생각이 난다. 아마 공직
전주일보   2017-12-05
[칼럼]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한랭손상
겨울철 갑작스럽게 추위가 찾아오면 한랭손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체온이 저하돼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저체온증과 이러한 한랭손상이 국소적으로 나타난 형태인 동상과 동창이 이에 속한다.-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 저체온증
전주일보   2017-12-04
[칼럼] 변해야 산다.
세상은 변한다. 빅뱅 이후 수없는 별이 탄생과 소멸을 이어오는 가운데 지구라는 별이 만들어지고 생명이 출현하여 인간이 등장하기까지 엄청난 변화를 거쳤다. 인간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숱한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세계 문명 질
전주일보   2017-12-03
[칼럼] 궐석재판(闕席裁判)
어제 그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재판부는 어쩔수 없이 피고인이 없는 궐석재판을 했다. 형사재판에서 있을수 없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궐석이라는 말이 시중에서 유행이라고 한다.궐석이라는 말은
전주일보   2017-11-29
[칼럼] 기침, 같은 증상 다른질병... 2주 이상 지속 땐 결핵 의심해야
기침은 호흡기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감기로 인한 기침인 경우 며칠 만에 특별한 치료 없이 좋아지기도 한다. 그러나 폐결핵이나 폐암 같이,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에 의한 것일 수도 있기에 기침이라는 증상에 대해 결코
전주일보   2017-11-28
[칼럼] 내 인생의 신호등
깜박 깜박 신호가 바뀔 무렵 왜 그리 긴장되는지, 뭐가 그리 급해서 처음엔 긴장감에서 나중엔 비장함으로 바뀐다. 빨리 달려야지! 언제 들어올지 모른 빨간불을 피하기 위해 속력을 높인다. 긴장 속에서 속력을 높여 달리는데 앞차는 또 왜 그리 느리게 달리
전주일보   2017-11-27
[칼럼] 적폐의 본산
뜨겁게 타오른 촛불의 힘으로 새 정부가 탄생하고 7개월이 다되어가고 있다. 무도한 정권의 이상한 여자와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은 아직도 주범들의 악다구니와 생떼로 재판이 터덕거리고, 하수인 집단인 국정원 뇌물사건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두
전주일보   2017-11-26
[칼럼] 어쩌다 언론이 이런 수모를 당하는가?
익산시의회가 지난 10일 ‘언론관련 예산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 시킨 것과 관련, 전북도내 법조계에서는 헌법에서 정한 언론·출판의 자유는 물론 일반 시민의 알권리도 심각하게 침해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전북시민사회단체 또한 논평을 통해
신영배   2017-11-22
[칼럼] 최단기간 수출 5천억 달러 돌파의 용오름
WTO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9월 수출증가율이 18.5%를 기록해서 세계 10대 수출국 중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뒤를 잇는 국가들로는 네덜란드(12.5%), 영국(8.3%), 일본(7.9%) 등의 순
전주일보   2017-11-21
[칼럼] 가정상비약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어느 가정에나 소독약, 소화제, 반창고 등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구급함 정도는 준비돼 있기 마련이다. 종종 서랍이나 찬장에서 용도도 가물가물한 오래된 약들이 한 보따리씩 발견되기도 한다. 있으면 매우 요긴하게 쓰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없느니만 못한 가정
전주일보   2017-11-20
[칼럼] 흔들리고 시원하고 슬펐던 한 주일
기온이 뚝 떨어져 몸이 움츠러든다. 갑작스런 추위에 놀라서 말려 둔 모과로 차를 끓여 홀짝거리며 주말을 방콕으로 보냈다.15일 오후 2시 29분, 기상청 재난문자가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 규모 5.5 지진발생/ 여진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
전주일보   2017-11-19
[칼럼] 강아지와 함께사는 세상
요즘은 나의 반려견 ‘산’이와 함께하는 산책이 두렵다. 연이어 개 물림 사고가 언론에 보도되면서부터 개와 함께 밖을 나가면 예전과 다르게 험악한 분위기를 느끼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개가 가만히 있는데도 다른 사람이 접근할 경우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렁
신영배   2017-11-15
[칼럼] 자동차 에너지절약의 첫걸음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1997년 1,041만대에서 지난 20년간 무려 2배 증가되어 2016년 2,180만대를 돌파했다.이는 우리나라 국민 2.35명 당 자동차 1대씩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다.그 중 전북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6년 87만
전주일보   2017-11-14
[칼럼] 찬바람에 건조해진 눈, 안구건고증 '주의보'
찬바람이 불면서 대기가 건조한 계절이 다가왔다. 이맘때면 항상 떠오르는 질병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안구건조증 환자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만 224만 명이 병원을 찾았다.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하여 안구건조증의 해
전주일보   2017-11-13
[칼럼] 조마조마했던 한 주일
낙엽이 우수수 날리는 늦가을, 입동도 지나고 아침 기온이 겨울에 들어섰음을 일러준다.지난 한 주일에도 많은 일이 우리를 스쳐 지나갔다. 북한의 김정은이 깔아놓은 핵무기 롤러코스터를 타고 즐기며 ‘이참에 돈 좀 벌자’는 트럼프의 장삿속에 일본과 한국이
전주일보   2017-11-12
[칼럼] 장사꾼 트럼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방문을 마치고 북경으로 갔다. 일본에서 아베가 비열할 정도의 아부를 하며 친밀감을 과시했는데도, 정상회담에서는 삐걱거리는 대목이 있었고 통상문제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걸 보며 솔직히 퍽 불안했었다. 기왕에 FTA 문
신영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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