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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극우세력, 이대로 둘 것인가?
지난 8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그 자리에 지만원이 참석해 “5.18은 북한군이 내려와 좌익세력과 함께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했다.지만원 씨는 지난날에 같은
전주일보   2019-02-13
[칼럼] 지나친 지자체 가축사육 제한, 축산업 위축시킨다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지만, 축산업은 설 땅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조례로 가축사육을 지나치게 규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이 문제와 관련 전주일보는 몇 번 기사화 했다. 지자체들이 환경부의 권한 위임을 근거로 가축사육을 제한하는 조례
김도우   2019-02-12
[칼럼] 나를 잃어버리는 질병, 치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그동안은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많은 연구를 통해 치매는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
전주일보   2019-02-11
[칼럼] 봄은 오는데
설날 다음날인 6일, 연휴의 무료함을 달래겠다는 생각으로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아갔다. 제법 많은 가족 방문자와 쌍쌍이 보였다. 겨울 끝이어서 볼거리도 별로 없는데 성급하게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몰려나온 듯했다.정원을 돌다가 매화가 아래로 가지를 늘어
전주일보   2019-02-10
[칼럼] 하늘길이 열렸다?
온통 잔칫집 분위기다. ‘새만금국제공항’과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지면을 통해서나마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사실 새만금공항의 꿈은 새만금 물막이 공사가 시작되던
전주일보   2019-01-30
[칼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이 우선
장독이 깨진다는 입춘(立春)이 며칠 남지 않았다. 겨우내 얼었던 대지가 녹으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이 움트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봄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포근해지고 여유로워지는 듯하다. 그러나 이 포근함 뒤에 숨어있는 위험한 요인들은
전주일보   2019-01-29
[칼럼] 시간강사법과 대학정책 방향성
2019년 8월부터 일명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시행된다. 진일보된 이번 개정에서는 강사에 대한 교원 지위 확보와 재임용기간 최소 3년 보장, 방학 중 임금 지급 등 고용불안 해소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법안이 통과된 이후 일찌감치 일부대학들은 시
전주일보   2019-01-28
[칼럼] 아베의 큰 그림(?)
전남 무안의 산림연구원에 봄의 전령인 노란 복수초가 핀 사진이 뉴스에 올라왔다. 아직 입춘이 채 되지 않았는데 활짝 핀 복수초를 보며 자연의 순환은 어김이 없음을 실감한다. 복수초가 피면 뒤를 이어 노루귀, 얼레지 등도 피어 오는 봄을 재촉할 것이다.
전주일보   2019-01-27
[칼럼] 전북도정, 어디로 가고 있나?
지난 1월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티’가 지난해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그 가운데 전북도와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면, 송하진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45.9%가 잘한다고
전주일보   2019-01-23
[칼럼] 혁신과 협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지난해 우리 경제는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세계 일곱 번째로 인구 5,000만명과 소득 3만달러가 넘는 ‘3050클럽’에도 가입했다고 한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그러나 올해도 세계 경기의 침체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 우리 주력산업 전
전주일보   2019-01-22
[칼럼] 겨울철 운동, 선택 아닌 필수
겨울은 차가운 기온과 변덕스런 날씨, 긴 밤 덕분에 밖으로 나가긴 싫고 온통 먹을거리 생각뿐이다. 날씨 핑계로 걷기, 등산 등 조금씩 유지하던 운동도 포기하고 몸이 원하는 대로 겨울을 나게 되면, 십중팔구 뱃살만 늘고 건강관리는 물 건너 가버린다. 그
전주일보   2019-01-21
[칼럼] 대한독립만세 100년에….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어선 그날이 다가오는데 우리는 아직도 진정한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신음하고 있다.우리의 뜻과 무관하게 다른 나라들의 합의에 따라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오가지 못하는 한민족이다.
전주일보   2019-01-20
[칼럼] 해수유통이 답이다
지난 휴일 저녁에 우연찮게 줄포에서 지역 주민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지역의 현안을 비롯한 잡다한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자연스럽게 새만금 개발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내용 또한 새로웠다. 흥미롭기도 했다. 그동안 들어왔던 정부와 전북도의 일방적인 이야기
전주일보   2019-01-16
[칼럼] 인구절벽
우리 인구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정도인 줄은 짐작하지 못했다. 1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8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고령화로 인하여 인구수가 줄지는 않았지만, 출산 가능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혼인 감소로
전주일보   2019-01-15
[칼럼] 남성 건강이 위험하다! 조기 진단이 어려운 전립선암
우리나라 남성암 중 발병 5위를 차지하는 전립선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립선암은 국가검진에서 제외되어 있어 조기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새해에는 건강검진으로 남성 건강을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전립선암이란우리나라 전립선암의 연령 표준화 발생률
전주일보   2019-01-14
[칼럼] 다시 제철을 맞은 미세먼지.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 4일째 이어지고 있다. 갈수록 농도가 짙어지는 먼지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지도를 보면 14일 자정쯤에 전북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절정을 이루어 150㎛/㎥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보
전주일보   2019-01-13
[칼럼] 트럼프가 반미(反美)를 부추기고 있다
차곡차곡 쌓인 순식간이 역사가 된다. 과거는 현재가 포개져서 이뤄진 시간이다. 옛날과 지금과 미래는 맞물려 돌아간다. 옛것이 귀한 것은 그때의 지금이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눈앞의 오늘은 가장 중요하다. 가버린 어제에 집착해 오늘을 탕진하고, 오지 않은
전주일보   2019-01-09
[칼럼] 비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
승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승무원. 승무원이 건강해야 고객의 여행도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하늘 위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승무원의 건강을 위협하는 복장굽이 있고 바닥이 딱딱한 구두, 남자
전주일보   2019-01-08
[칼럼] 정밀농업, 한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담은 많은 영화에서는 미래의 농업으로 식물공장(Plant Factory)이 자주 등장하곤 한다. 식물공장은 통제된 시설공간에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면서 계절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필요한 작물을
전주일보   2019-01-07
[칼럼] 소규모 사업자를 돕는 방법
어제가 ‘대한大寒이 소한小寒이 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 죽었다.’던 소한이었다. 낮 기온이 영상 3℃로 포근해서 소한 추위를 실감하기 어려웠다. 대신 초미세먼지(2.5㎛이하)는 계속 나쁨수준이다가 오늘은 ‘매우나쁨’으로 전망하고 있다. 추위보다 더 무서
전주일보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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