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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3주년 광복절에 꾸는 꿈
어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73주년 광복절 행사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14년 만에 비로소 진정한 우리의 땅으로 돌아온 용산에서 광복절 행사를 거행하는 의미를 돌아보면서 감개무량함을 말했다. 왜 문 대통령이 이제야 진정한 우리땅으로 돌아왔다고
신영배   2018-08-15
[칼럼] 양산을 든 남자 -2018년 여름-
남자들이 양산을 들고 다닌다면 그것도 올 칼라로 된 양산이라면 전 같으면 웃을 일이지만 지금은 아니다. 푹푹 찌는 날씨에는 양산이냐? 우산이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늘이 절실하다. 요즘 날씨는 덥다는 말로는 간에 기별이 가지 않는다. 반려견들은 폭
전주일보   2018-08-15
[칼럼] 보다 '심각한' 대한민국을 꿈꾼다
올해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한국인으로 조사됐다. 일본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51만 2천 1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22만5천160명에 비해 23.4% 늘어났다. 이는 2017년 한 해 동안 일본
전주일보   2018-08-13
[칼럼] 광복절을 앞두고
태풍 ‘야기’도 고기압 열돔을 피해 중국으로 갔다. 이 무더위가 언제 끝날지 예상조차 하지 못한다.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 기록을 곳곳에서 경신하고 열대야는 20일 넘게 이어져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우리 기상 측정 이후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
전주일보   2018-08-12
[칼럼] 8·15 해방은 연합군에 거저 얻은 선물이 아니다
다시 또 8월, 눈부신 해방의 계절이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 국민은 해방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일제의 사슬에서 벗어난 날, 막연히 하루 쉬는 광복절로만 인식하며 살아간다.1945년 8월 15일은 분명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주권을
전주일보   2018-08-08
[칼럼] 농어촌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장마인가 싶을 정도로 짧았던 여름 장마도 어느덧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방학과 어른들의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올해는 또 어디로 피서를 떠나야 좋을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휴가 장소를 멀리서 찾지 말고
전주일보   2018-08-07
[칼럼] 나라 다운 나라를 위하여
휴가를 받아 더위를 피해 볼까 하다가 생각을 접었다. 전국이 펄펄 끓는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생각이 내 발을 붙잡았다. 전주 기온이 38℃를 넘어서고 서울 도심은 40℃ 이상이었던 날이 있었다. 기상대 말로는 지난주 7일이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고
전주일보   2018-08-05
[칼럼] 문화재보호법은 '고무줄'
가히 살인적 더위다. 이런 더위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사실로 다가왔다. 꺾이지 않는 고기압 세력을 체감하며 줄포면 주민들의 숱한 반대와 문화재 지정해제 요구에도 문화재청이 앞장서 특정가문의 한 인물이 태어난 허술한 초가집을 비호하고
신영배   2018-07-25
[칼럼] 어음제도 역기능을 막을 어음대체수단 마련 촉구
최근 매출 1,000억원 규모인 현대·기아차 2차 부품사가 7월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하고 부도 처리되었다. 과거 사드배치 문제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으로 중국시장에서 자동차판매가 급감했고, 최근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치면서 국내 자동차 협력업체까
전주일보   2018-07-25
[칼럼] 무늬만 에어커튼?
염천(炎天)이라는 단어를 실감하는 7월이다. 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새벽 잠깐은 조금 시원해져서 잠시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야 사람이 지치지 않는데, 그저 종일 푹푹 찐다. 새벽에도 27~8도를 넘나드는 이런 더위가 1994년에 있었다는 매스컴의 기사가
전주일보   2018-07-22
[칼럼]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회의에 부쳐
부안군 줄포면 김상만 가옥(국가 민속문화재 제150호)의 문화재 지정 해제 및 문화재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회의가 다음달 3일 열린다. 이 김상만 가옥의 문화재지정해제와 관련하여 필자는 이미 칼럼과 기사를 통하여 문화재로서 가치를
신영배   2018-07-18
[칼럼] 대한민국에 게으름을 허하라!
작년 5월 ‘정의롭고 자유로우며 부강한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온 국민들의 염원과 지지를 통해서 새롭게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다. 前정권 9년여간 꼬일 대로 꼬이기만 하면서 급기야 북핵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 미국과 북한간의 일촉즉발의
전주일보   2018-07-18
[칼럼] 고래 싸움에 혼절하는 새우
무지막지한 더위에 밥맛조차 잃었다. 그런 더위보다 더 무시무시한 미중간 치킨게임의 압력이 한반도를 짓눌러 숨쉬기도 버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정부는 고래싸움에 아예 혼절해버렸는지, 아니면 사이에 끼어 죽어버릴 결심을 했는지 대책도 없다. 원
전주일보   2018-07-15
[칼럼] 지금도 ‘단장(斷腸)’의 아픔이 계속되는 나라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라고 했던가.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국민적 열망은 하루가 다르게 모든 것을 바꾸는 것 같다. 남북정상회담에다 북미정상회담은 마지막 남은 냉전시대의 유물인 한반도의 진정한 데탕트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낡은 정치
전주일보   2018-07-11
[칼럼] 증상 없는 조기 위암… 핵심은 정기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7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에 새로 발생한 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위암이 1위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위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5명에서 21.5명으로 감소하였다. 조기
전주일보   2018-07-09
[칼럼] 18년 전 과태료 밀당
지난주 내내 비가 내리다 긋다를 거듭하며 장마 티를 냈다. 태풍 쁘라삐룬이 한반도를 비켜 가 다행이다 싶었는데, 부울경에 많은 비를 뿌려 피해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 태풍이 일본열도를 지나가면서 저기압대를 형성하여 엄청난 양의 수증기를 몰아가는 바
전주일보   2018-07-08
[칼럼] 지방자치 시대의 야바위
다행스럽게도 태풍 ‘쁘라삐룬’이 내륙으로 향하지 않고 동쪽으로 머리를 돌렸다. 하지만, 높은 습도와 30도를 넘나드는 기온으로 불쾌지수가 상당하다. 여기에 들려오는 소식도 불쾌하고 후줄근하니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본지는 6.13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사
신영배   2018-07-04
[칼럼] 물 절약, 사소하지만 큰 힘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도내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고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도심 전체를 한증막으로 만들기도 했다. 그 후 며칠 사이에 잠깐 내린 비가 그 열기를 식혀주기는 했지만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지는 못했다.작년, 전라북도뿐만
전주일보   2018-07-03
[칼럼] 온 몸을 덮치는 공포, 공황장애
살면서 불안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초조하고, 무섭고, 두려운 불안 증상은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평온감보다 익숙한 감정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고 일상의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우리를 압
전주일보   2018-07-02
[칼럼] 태풍과 월드컵, 그리고 문대통령
달력에 빨간 공휴일이 단 하루도 없는 7월이 되었다. 덥고 습기가 많아 짜증나는 날씨에 빨간 날도 없어 퍽 지루한 나날이 될 것이다.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하더니 태풍과 합세하여 제법 강한 바람과 비를 퍼붓고 있다. 중소형 태풍 ‘쁘라삐룬’이 오늘 아
전주일보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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