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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방선거의 멋진 결과를 기대하며
지난 13일부터 교육감과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의 서막이 올랐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정당의 존재가치가 재평가 될 전망이어서 여느 선거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흔히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따라서 선거는
전주일보   2018-02-21
[칼럼] 일과 여가의 균형있는 조화, 경쟁력 확보의 또 다른 방법
작년에 우리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3년만에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었다. 금년 들어서도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서 무역규모가 지난해에 비해서 4-5% 성장한 1조 1,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등 8
전주일보   2018-02-20
[칼럼] 나를 잃어버리는 질병, 치매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그동안은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많은 연구를 통해 치매는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
전주일보   2018-02-19
[칼럼] 보약보다 좋은 밥 한 끼
보약에 감초가 빠질 수 없듯이 밥은 우리 민족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들으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은 이 말이 점점 무색해지고 있다.밀가루가 차지한 쌀의 자리지난 3
전주일보   2018-02-12
[칼럼] 평창, 김여정, 펜스 그리고 문재인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을 TV로 보았다. 여태 본 겨울 올림픽 가운데 가장 멋진 개막식이었다고 말하는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들뜬 음성과 함께 펼쳐지는 장관마다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저런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획과 역량에 감동하고, 세계 각
전주일보   2018-02-11
[칼럼] 팔자에도 없는 2월의 걱정거리
나흘 후면 전 세계인의 대 축제 평창올림픽이 개막된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도 열흘 밖에 남지 않았다. 겹경사가 기다려지는 찬란한 2월이 지금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눈만 뜨면 지면을 장식하는 이 땅의 보수 세력과 야당정치인들의
전주일보   2018-02-07
[칼럼] 안전, 우리들의 인식전환이 먼저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재사고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전관리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해마다 비슷한 형태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불거지고 있다. 화재가 일어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안전 불감증일 것
전주일보   2018-02-06
[칼럼] 급증하고 있는 성인 ADHD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5년간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로 진단 받은 사람들이 2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9세 이상의 성인만을 살펴보았을 때는 56.1%가 증가했다. 이는 ADHD로 진단을 받은 성인들의 수가 급
전주일보   2018-02-05
[칼럼] 춥고 시끌시끌한 세상에 대한 푸념
어제가 절기상 입춘이었다. 그런데 봄을 생각하기는커녕 당장 한파를 넘는 일이 다급하다. 곳곳에서 수도관이 얼어터지고, 물이 없어 씻지도 못하고 출근하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목욕탕에는 손님이, 병원에는 감기환자가 넘쳐 즐거운 비병을 지른다고
전주일보   2018-02-04
[칼럼] '신협', 선거방식 바뀌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선거를 통해 구현되고 발전해왔다. 구성원들의 의사가 지역이나 단체에 반영되는 절차가 선거다. 국가나 단체의 구성원이 모두 경영주체로 참여할 수 없으므로 선거를 통해서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사람을 대표자로 선출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조
전주일보   2018-01-31
[칼럼] 청년 취업·창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북도민 모두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희망과 기대 속에 맞이한지어느덧 한달이 다 지나가는 즈음이다.그동안 전라북도는 올해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맞이하여 전북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상 최대규모 예산
전주일보   2018-01-30
[칼럼] 정치판의 갈라파고스 거북
1835년 9월, 찰스 다윈은 영국 군함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를 돌며 조사하고 갈라파고스 섬에 이르렀을 때 거대한 몸집을 가진 거북을 본다. 그는 그 거북이 마치 ‘노아의 홍수’때에 살던 동물 같았다 고 술회하고 있다. 몸길이가 1.5m이고 무게가
전주일보   2018-01-28
[칼럼] 몽땅 썩어있던 나라 이야기
다 갔다던 추위가 다시 찾아와 온 나라를 꽁꽁 얼려놓았다. 당초 ‘일기예보는 믿는 사람이 바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긴 하지만, 이번 추위가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듯하다. 그런데 추위보다 더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다. 이른바
전주일보   2018-01-24
[칼럼] 2018년 전북무역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다
지난 해 우리 경제는 아주 견실한 실적을 보였다. 2017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1.4%를 기록하면서 2010년 2분기 1.7% 성장 이후 7년 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에 힘입어 3.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에도 경기
전주일보   2018-01-23
[칼럼] 부정맥,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대처하자
급성 심장사 중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부정맥성 질환이다. 특히 요즘같이 실내와 실외의 기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계절은 급성관동맥증후군의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또 그로 인한 부정맥성 질환도 흔치 않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맥성 질환에
전주일보   2018-01-22
[칼럼] 부메랑에 쫓기는 MB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점점 강도를 더하고 있다. 어떤 이는 평창 올림픽 전에 이 씨가 구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국민의 기대를 많이 받아 당선된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 등 국민이 반대
전주일보   2018-01-21
[칼럼] 묵은 정치의 한계를 보며
얼마 전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 대법원에서 무죄로 판결을 내리자 민주당에서 쾌재를 불렀다는 말이 났었다. 과연 쾌재를 불렀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홍 대표가 연일 말 안 되는 ‘막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게 속내로는 싫지 않을
전주일보   2018-01-17
[칼럼] 정확한 발음의 스피치가 인격자를 만든다
현대는 소통의 시대요, 이미지 시대이고 정보화시대이다. 그러므로 이전 시대에 비해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해야 할 기회가 늘어나고 또 남과의 소통이 더욱 긴밀해졌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는 말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전주일보   2018-01-16
[칼럼] 노년층에 치명적인 낙상사고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은 경우에 따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사고다. 낙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의 종류와 낙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기
전주일보   2018-01-15
[칼럼] 이 시대의 노인으로 살아가기
한반도를 꽁꽁 얼어붙게 했던 한파가 한풀 꺾여 조금 지낼만하다. 하긴 미국 동부에 몰아친 영하 40도, 체감온도 70도의 추위에 비하면 추위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말이다. 기온이 좀 풀리면서 얼어붙었던 눈이 녹느라 도로가 엉망이다. 질척거리는 소로
전주일보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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