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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약관리 철저해야
마약 청정 지역을 자랑하던 전북에 최근 마약 사범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마약은 한 번 맛을 들이면 좀처럼 헤어날 수 없는 향정신성 약품으로 마약이 확산되면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오게 된다. 그런 현상을 막기 위해 마약을 단속하고 마약 사범은
전주일보   2017-10-17
[사설] 다시 중심에 선 국민의당을 생각한다.
바른정당의 분당이 가시화하면서 정국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개혁보수를 부르짖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창당한 바른정당이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9개월 만에 분당 이라는 아픈 현실에 직면해 있다. 바른정당이 창당될 당시에는 박근혜 정권의 호위무사인 새누리
전주일보   2017-10-16
[사설] 민생과 적폐청산 추진 국정감사 돼야
새 정부들어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행정·사법을 아우르는 국정 전반을 감시·비판하는 국감은 입법과 더불어 국회의 주요 기능으로, 국민의 관심도 지대하다. 이 감사는 박정희 정권 때 폐지됐다가 1988년 13대 국회에서 부활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전주일보   2017-10-12
[사설] 건설현장 '청년 인력' 사라지지고 있다
건설현장의 미래 버팀목인 청년 건설기능인력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먹고 살기' 힘들어서다.이로 인해 건설업계에서는 현행 경력 위주로 짜인 '건설기능인등급제'를 숙련도 중심으로 바꿔 청년층에 직업 비전을 제시해줘야 한다는
이용원   2017-10-11
[사설] 우리말과 글이 위태롭다
연휴동안에 한글날이 지나갔다. 세상에 나온 지 571년이 지났어도 한글은 여전히 ‘언문’정도로 천대받고 있다.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가장 우수한 문자라고 인정해도 정작 그 문자를 사용하는 우리는 이 훌륭한 글자를 푸대접하고 있다. 훌륭한 문자와 섬세하고
전주일보   2017-10-10
[사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되길
이번 주말부터 열흘 간의 긴 추석연휴를 맞는다. 오는 4일로 풍요로움을 더하는 결실의 계절 한복판에서 ‘한가위’를 맞는다. 높은 가을 하늘과 솔솔 부는 갈바람, 넉넉하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한가위, 가배, 중추절(仲秋節)이라고
전주일보   2017-09-28
[사설] 보증사고 현장 시공사 선정 제도 개선돼야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이른바 '보증사고 현장'의 대체 시공사를 선정할 때 잔여공사 규모 등에 따라 자격요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잔여 공사가 적고 특수공정이 없는 경우엔 합리적인 수준에서 입찰참가자격을 낮춰서 사업을 조기
이용원   2017-09-26
[사설] 도민정서 외면하지 말라
내년 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맹주의 자리를 다툰다는 보도가 나왔다. 솔직히 현재 상황으로 보아서는 다툼이라는 표현이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당의 지지율을 보면 그야말로 황새와 뱁새다. 전국 상황을 보면 지지율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전주일보   2017-09-25
[사설] 관광 일번지 전북, 좀더 노력이 필요하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2400명에게 이번 추석 귀성길, 귀경
전주일보   2017-09-24
[사설] MB 국정원, 반민주적 여론조작 엄정 수사해야
이명박 정권 때 국정원이 벌인 추악한 여론 공작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도대체 그 끝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국가 예산 수백억 원을 들여 민간인 댓글부대를 운영한 것도 모자라 방송 장악을 시도하고, 다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 실행했다
전주일보   2017-09-21
[사설]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조차 부결할 것인가?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 지명자에 대한 국회인준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24일 양 대법원장의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표결한다는 의미는 얼핏 생각하면 김명수 지명자 임명을 국회가 동의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전주일보   2017-09-20
[사설] 건설투자 확대가 살 길이다
지난 1분기 우리나라 성장을 주도한 건 건설업이다.경제활동 별 성장률을 보면 건설업은 주거·비주거용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전기에 비해 5.3% 성장했다.하지만 2분기 건설부분의 역성장은 경제성장률을 한분기만에 0%대로 내려앉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주
이용원   2017-09-19
[사설] 국민의당의 존재감 망령을 경계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호남과 영남지역을 돌아보고 나서 “아직도 국민의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식지 않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며 “국민의당이 잘하기를 바라고 당이 제대로 된 혁신과 의정활동을 보여준다면 다시 당을 믿어줄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전주일보   2017-09-18
[사설] 사립대학 입학금 반드시 폐지하자
사립대학들의 입학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전망이다.교육부는 최근 ‘사립대 입학금 제도 개선 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립대 입학금의 단계적 감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실태조사를 통해 입학금의 ‘원가’를 공개한 뒤 사립대 입학금 인하를 유도한
전주일보   2017-09-17
[사설] 백약이 무효한 고용대책
문재인 정부가 출범 초부터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강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으나 고용시장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은 경기회복으로 고용사정이 다소나마 개선되지 않겠느냐는 기대에서 크게 벗어났다. 취업자 수 증
고주영   2017-09-14
[사설] 유료도로법 개정안 재고돼야
최근 발의된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두고 민자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개정안이 민간투자사업의 기본 틀인 사적 자치와 계약 자유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의 이번 유료도로법 개정안의 핵심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이용원   2017-09-12
[사설] 국민의당은 달라져야 한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출마 예상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전북의 민심은 지난 총선에서 거의 몰표라고 할 만큼 국민의당에 표를 몰아주었다. 그 결과 국회에 제3당을 출현시켜 새로운 정치구도를 만들었다.거기까지는 호남
전주일보   2017-09-11
[사설] 맹견 등 관리 더욱 강화해야
최근 일부 견주의 허술한 관리로 인해 맹견이 시민들을 위협,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최근 도내는 물론 전국적으로 목줄 풀린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실제 지난 9일 고창에서는 목줄을 하지 않은 사냥개 4마리가 산책을 하던 40대
전주일보   2017-09-10
[사설] 추석 황금연휴 내수진작 후속책 내놔야
정부가 10월 2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최장 열흘간 `황금연휴`가 생기게 됐다. 토요일인 9월30일부터 한글날인 10월9일까지 이어지는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는 전례가 없었다. 정부가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가장 큰 이유는 사드(TH
전주일보   2017-09-07
[사설] 소년법 ‘폐지’ 아닌 ‘개정’이 시급하다.
최근 청소년 범죄 양상이 심각하다. 특히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범죄에 대한 처벌 수준이 낮다는 법률적 허점을 이용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어 아예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번지고 있다. 소년법 제1조는 “이 법은 반사회성(反社會
전주일보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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