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도내 수출희망 중소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포스트차이나 국가 대상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제4회 해외 바이어 초청상담회'가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인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포스트차이나 국가 외 13개국 20개사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상담 198건, 상담액 1,210만불, 현장계약 9만불의 성과를 이뤘으며, 주요상담 품목은 가공식품, 게임산업, 의료기기, 건설자재 등이다.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진흥원의 해외 전문파트너(22개국 42개소)를
경제(d) | 이용원 | 2017-12-2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