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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 한유승 | 2007-04-02 00:00

김제시보건소에서는 장기치료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과다한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보험급여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4인가족인 경우) 월소득 기준으로 361만6605원 미만 재산은 1억7972만9136원 미만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대상질환은 종전에는 만성신부전증, 근육병, 혈우병, 버거씨병, 다운증후군, 파킨슨병 등 89종의 휘귀질환자에 대하여 지원하였으나 올해에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에반스 증후군, 비타민 D 저항성 구루병, 진행성 핵상성 안근마비, 노년 황반변성, 원발성 폐성 고혈압, 척추뼈끝 형성이상, 결절성경화증, 5번 염색체 짧은 팔의 결손 등 9개 질환을 추가 지정하여 98종으로 확대 하여 병․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중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과 특히 근육병과 유전성운동실조증, 다발성경화증, 근육의 원발성장애,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 장애질환자 중 지체․뇌병변 1급 장애등록자에 대해서는 매월 간병비 30만원이 지원되며, 호흡곤란 환자에 대해선 호흡보조기사용 대여료 등으로 월 10만~8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보건소관계자는 "이들 질환에 대한 의료비 개인부담금이 가정경제에 큰 부담을 주게 됨에 따라 올해 사업비 174,800천원을 확보하여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매년 사업비를 확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밝혔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2 00:00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29일 박물관 등록기념 및 명칭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공공문화교육기관으로서 박물관사업의 새장을 열었다. 1998년 4월 개관 이후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舊 벽골제수리민속유물전시관)은 2006년 한해 약100만명(10월 지평선축제 포함)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호남벌을 대표하는 농경사 및 농경문화의 교육장 역할을 수행해왔다. 주5일제의 시행에 따른 여가선용 및 다양성 추구에 따른 문화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팽창하는 이즈음 지역사와 지역문화를 보유하는 문화거점으로서 박물관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향유자의 요구에 부응해 김제시는 2006년 12월 15일 전라북도에 자료, 시설, 전문인력을 갖추어 기존 ‘벽골제수리민속유물전시관’을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라는 명칭으로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란 새로운 명칭은 사적 제111호 벽골제와 오천년 농경문화를 양 대 주제로 삼아 향후 농경문화의 본령을 꽃피울 문화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겠다는 박물관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볼수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등록 및 현판식에 즈음하여 “그동안 민족의 쌀창고 역할과 국가존립의 기반인 농경문화의 본류로서 벽골제와 농도 김제의 의미를 현대에 복원하고 복권하는 문화공간이 되겠다”고 말했다.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는 500여점으로 재래농경도구, 전통생활민구, 일제강점기 농업관련자료 및 시도유형문화재 제104호 조필달장군 유물 등이며, 급속한 산업화로 현대사회가 유실해버린 전통농경문화의 자취들이 고스란히 보전되어 있다. 박물관은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3-29 00:00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28일 관내 학교장, 교육계, 시의원, 사회단체, 학부모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교육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가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2월에 실시한 김제교육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시민들이 인구유출 이유가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으며 현재의 교육여건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의견이 도출되어 이의 개선방향을 찾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전주대학교 송해안 교수의 진행으로 서성호 기획감사담당관의 “김제시 교육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듣고 김제시의회 정호영 자치행정위원장, 전북발전연구원 이강진 박사, 전북인재양성연구원 임경탁 원장, 전주대 유평수 교수, 김제교육청 강완성 학무과장, 김제중학교 권오복 교장, 중앙중학교 김규욱 운영위원장 등 7명이 토론자로 나와서 김제교육의 경쟁력 제고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라고 강조하면서 『떠나는 김제, 빼앗기는 김제에서』 『이제는 찾아오는 김제, 옛 영광을 되찾는 김제』로 만들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하여 시의 모든 역량을 모아 인재양성 등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하여 많은 의견이 도출되고 시민들이 교육발전을 위한 시책추진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제시관계자는 "조직 개편시 인재양성과를 신설하고 앞으로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는 등 지역교육 살리기에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며,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의 확대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밝혔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3-28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3-27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