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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주 토요일! 모든 학생들이 기다리던 삼겹살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학교가 있다.김제시 봉남중학교는 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족소풍 온 마음으로 삼겹살을 굽는데 아름드리 벚꽃도 삼겹살 파티를 기디렸던 양 향기로운 꽃향기와 삼겹살의 고소한 냄새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사랑의 냄새를 풍기고 있다. 전교생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삼겹살을 굽고 있는 정겨운 모습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습일로 늘 학생중심, 인간 중심 교육을 앞세우는 김홍식교장은 삼겹살을 푸짐하게 준비하였는데 다소 쌀쌀하던 날씨도 이 아름다운 파티 앞에서는 주눅이 들었다. 이곳 봉남중학교는 김 교장이 부임한 이래 지속적으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교장 선생의 사랑표 삼겹살을 먹으면서 너무나 행복해했다. 농촌이면서 결손가정이 많아 가족끼리 오봇한 파티 한번 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이 파티는 가족처럼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자리가되고 있고 상추쌈을 서로 넣어주려고 애쓰는 제자와 교사들의 모습 속에서 교사와 학생이 아닌 자식과 부모의 모습 그 자체였다. 이렇게 늘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기에 봉남중학교에서는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는 생소하다.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학교, 행복을 주는 학교가 되기 위해 애쓰시는 김 교장은 ‘사랑은 추상적인 단어지만 표현하면 구체적인 단어가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가까운 곳에서 늘 사랑을 찾고 실천해 주시는 교장선생및 전교직원이 노력하고 있기에 봉남중학교 학생들은 학생다운 학생이 도리수 있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10 00:00

김제 중앙초등학교(교장 유명석)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독서교육의 강화”를 노력중점사업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도움어머니 조직인 “명예사서어머니회”는 도서관 봉사를 희망하는 어머니들로 이루어져 사서교사를 도와 도서관이 순조롭게 운영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명예사서어머니회에서는 기본적으로 대출반납, 환경미화, 독서지도, 독서관련 행사 지원 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책들을 빌려갈 수 있어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되고 있고 또한 한달에 한권씩 책을 정하여 독서모임을 통하여 평생교육의 이념을 실천함과 동시에 자기계발의 기회도 주어지고 있고 읽고 난 지정도서는 자녀들과 선생님들을 위하여 다시 기증함으로써 도서기증문화를 확산시키며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신규회원과 기존회원이 한 자리에 모여 2007년에도 도서관을 멋지게 운영하자는 취지에서 총회를 열었으며 총회에서 유 교장 은 한분한분께 정식으로 위촉장을 드리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돕고 도서관 장서구성에도 도움을 주며 자기계발과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며 일석사조의 효과를 누리는 “명예사서어머니회”는 김제중앙초등학교 종합학습관에 희망이 빛추고 있다. 한편 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 "모임을 활성화 하여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 읽는 풍토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계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밝혔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9 00:00

김제교육청(교육장 박공우)에서는 교장, 교감의 자율장학에 대한 소양 제고 및 장학 능력 신장과 타 학교의 우수사례 일반화를 위한 초등교장 자율장학 연찬회를 광활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로 학교경영의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를 주제로 사례 발표 중심으로 열려 참석한 학교장들은 물론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제중앙초 유명석 교장은 “학생 먼저 생각하는 nonstop 방식 운영 사례”는 메신저를 활용하여 학교와 학생 가정과의 공지사항 연락, 교사와 교장선생님 상호간의 의견 교환은 물론 결재가능 시간을 알림으로 해서 결재 시간을 단축하는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내용을 발표해 교장선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김제교육청 박공우 교육장은 관내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학교경영 혁신 마인드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혁신은 실천가능한 작은 일부터, 그리고 행정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자기 혁신에 대한 성찰과 노력이 살아 숨쉬고 있는 한 우리 교육, 김제교육의 미래는 밝다.”말했다. 김제교육청에서는 이번 초등교장 자율장학 연찬회를 통하여 일선학교의 교육력 증대 및 학교 경영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교장과 교감 자율장학 연찬회를 매월 번갈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 | 한유승 | 2007-04-07 00:00

갈수록 범죄수법이 지능화되고, 흉폭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 장이 직접 범죄피해자를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경찰서 채수창서장은 지난 1월 칩입절도 피해를 당한 백모씨집을 서장이 직접 방문, 피해자를 위로하고 불만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현재까지 범인을 검거하지 못한 점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범인을 조기에 검거는 물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건재발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완벽한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 밝히자 이에 피해자 백모씨는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서 위로해주고 범인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니, 마음이 든든하다”말하였다. 한편 채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죄피해자 및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직접 방문해 피해자 위로 및 심리적 안정상태를 확인하고, 사건 재발방지 등 약속을 통한 신뢰회복 및 경찰서장이 직접 주민의 불만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 불만사항을 여과 없이 수렴하여, 적극 개선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 하였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5 00:00

김제교육청(교육장 박공우)은 지난2일 에서 4일까지 3일간 12시간에 걸쳐 독서논술지도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원동연 박사, 소강춘(전주대 교수) 송재신(전 세인고 교장), 고질선(전 송천초 교장) 강사의 학문의 9단계 강의와 속해독서법 및 속해독서법의 5차원 교수․학습모형, 실험용 교재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는데, 연수의 핵심은 속해독서법을 통해 학생들의 독해력과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사고의 글쓰기, 즉 논술교육의 밑바탕을 마련하는 것이다. 김제시 36개 초등학교 교사가 참여하여 각 학교․학급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귀기울이는 모습으로 강의실은 그 열기로 가득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5차원 전면교육이 새로운 학습이론이 아니라는 것이며 모든 교사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행해왔던 여러 효율적인 학습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하여 배운 것을 효과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방법인데 저는 늘 왜 가르친 내용을 아이들이 제대로 표출하지 못할까 고민했는데 오늘 그 해답을 얻어간다"말했다.한편 시골학교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김제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믿음하에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도시와 농촌 간의 학력차를 해소함으로써 교육의 평등을 이루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5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04 00:00

김제교육청(교육장 박공우)에서는 지역화교과서 지도를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현장탐방 연수를 실시하였다. 교육의 본질을 찾는 수업혁신 전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한 연수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제교육청에서는 지난 2월에 「우리고장 김제」지도자료를 제작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바 있으며 이날 연수에서는 지도자료 개발에 직접 참여한 선생들이 지역교과서 활용방법 및 재구성 방법 등에 관한 연수와 현장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현장탐방 연수는 벽골제, 아리랑 문학관, 심포항, 망해사, 성모암, 청운사 등 서부지역을 관내 문화통역사, 사찰관계자의 협조를 받아 설명을 해설이 곁들어져 학생들의 현장체험 인솔 및 교실수업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 중 이 고장 김제 출신은 7명뿐이어서 대부분의 교사가 김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3학년 지역교과서를 가르치면서 애로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회를 통해 많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해하였다. 현장 탐방연수 안내를 맡은 이학구 교감(원평초)은 이러한 연수회를 통하여 3학년 선생님들이 김제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실, 좋은 수업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교수 학습 방법의 변화 창출 및 일반화로 교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학습자 중심 수업에 대한 교사의 수업 혁신 마인드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연수회도 이러한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교과서 지도를 위한 이론 및 현장 탐방연수를 기획 운영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알맞은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도 능력을 강화하여 교실수업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있다"고 전하였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4 00:00

김제교육청(교육장 박공우)은 김제중앙초등학교 종합학습관에서 교장,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도 김제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 김제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분야와 발명분야에서 우수한 재능을 가진 영재를 조기 발굴해 각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내용과 방법으로 교육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 2개 반, 중등 3개 반을 운영한다. 영재교육대상자는 각급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논리적 사고력 검사와 수학.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검사, 심층 면접을 통해 학급별로 20명을 최종 선발하여 운영된다. 영재교육과정은 독서토론과 리더쉽 등 기본교과와 수학, 과학, 발명 등 전공교과를 매주 화요일~금요일, 16:00~18:00까지 연 100시간 이상 운영되며, 수업은 김제중앙초등학교, 김제중학교, 김제여자중학교 과학실과 전산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주말반을 이용하여 생활영어와 여름방학 중 영재캠프도 병행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개강식에 앞서 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 리더십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해 창의적으로 탐구하는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교육을 추구하도록 아낌없는 행,재정적인 지원에 앞장서며, 우리 고장의 어린 영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여 우리 고장은 물론 한국사회를 넘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 | 한유승 | 2007-04-03 00:00

김제경찰서(서장 채수창)는 교통조사업무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월촌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지구대 파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순회교육은 교통사고 발생시 제일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일선 지구대 파출소 요원들의 사고현장 초동조치가 교통조사 결과에 있어 공정성 및 신뢰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외근순찰 직원들을 상대로 사고조사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당사자들에게 한치의 불이익도 없는 공정한 사고조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위해 김제경찰서는 교통조사업무에 5년이상의 경험과 노하우 겸비는 물론 도로교통사고감정사자격증, 교통사고자격증 등을 소지한 베테랑 교통조사관인 이승기 경사 등 4명을 전문 강사로 임명하였다 이와 관련 채수창 서장은 “이번 교통사고현장 초동조치 요령에 대한 순회교육을 통해 일선 지구대 파출소 직원들이 이론적 학습과 경험적 교육을 겸비 대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교통조사 관련 대국민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월촌지구대장 경감 김경호 등 일선 지구대 파출소 직원들에 따르면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교통사고조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더 깊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