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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민들이 정성을 모아 통일사료를 북한에 전달"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 송승영) 에서는 지난 지평선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펼쳐 총 25톤의 사료를 북한 온정리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사료전달식은 19일 북한 온정리 마을에서 이건식 김제시장 등 방문단 일행과 현지 당국자 대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2005년 부터 대북 협력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3억 3천만원 상당의 보리․쌀 등 식량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사료지원은 북측에서 식량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축사료의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방문단 일행은 18일 3일간의 일정으로 방북, 19일에 남북 당국자 회담을 갖는다. 김제시측에서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하여 민주평통 시 협의회장, 농협 시지부장 등이 참석하며, 북측에서는 명승지관광총회사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선진 농업기술의 전수와 공동경작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며, 금강산관광특구 내에서 김제쌀을 홍보하는 방안도 협의하게 된다. 한편 김제시관계자는 "그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북측과 상당한 신뢰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이번 회담을 계기로 향후 농업, 경제, 문화 분야 등 전반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18 00:00

김제시 용지면 구암리에 위치한 용지초등학교(교장: 송기원)는 18일, 학교교육의 본질을 찾는 수업혁신 전략 프로젝트를 현장에 적용하여 변화하는 교실, 좋은 수업 만들기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좋은 수업 만들기를 위한 학부모 연찬회’를 열어 전학급 수업을 공개를 하였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급에서 학부모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업을 공개하였으며, 수업참관 후 수업에 대한 협의와 함께 학생 생활 상담의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생활과 수업 현장을 피부로 느끼도록 하였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의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좋은 토양에서 나무가 잘 자라듯 교육도 마찬가지”라며 “학생들이 좋은 교육 환경과 좋은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수업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교육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지는 생생한 참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는 교육의 공조체제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내비쳤다. 한편 송 교장은 "교수.학습의 질을 높이고 학교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통하여 학교 교육혁신의 풍토를 조성하는 일이 중요하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열린 교육이 되어야 하고, 교육공동체인 학부모는 학교교육의 동역자임을 강조하였다"./한유승기자

김제 | 한유승 | 2007-04-18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7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6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6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3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3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2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2 00:00

김제 | 한유승 | 2007-04-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