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주시, 스쿨존 안전지킴이 활동 개시 새 학기를 맞아 전주지역 어린이들의 하굣길 교통안전을 지키는 스쿨존 안전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전주시는 어린이 통학길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를 위한 현장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전주지역 41개 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어린이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스쿨존 어린이안전지킴이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하교시간대에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녹색어머니회 등 관련 봉사단체 회원들이 각 학교에 안전지킴이로 배치되어 교통안전지도뿐만 지역(d) | 김주형 | 2018-03-05 17:57 전주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전주시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대학 학비와 고향 나들이를 지원한다.시는 먼저,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에게 1인 기준 일반대학은 100만원 이내, 방송통신대학은 50만원 이내로 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다.또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이유로 최근 2년 이상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관내 거주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시청 여성가족과와 전주시다문화가 지역(d) | 김주형 | 2018-03-05 17:56 전주시 청소년·부모 고민 1순위, 학업과 진로상담 전주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학업과 진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일 지난해 총 9만5033명에게 다양한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고, 운영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학업 및 진로상담이 총 7,763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41%를 차지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 지난해 총 9만5033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1년 전(9만4189건)보다 844건 증가했으며, 그 중 사업실적이 총 7만6180건으 지역(d) | 김주형 | 2018-03-02 19:23 전주 인후도서관 ‘가족행복 도서관의 날’ 운영 전주시립 인후도서관은 3일 온 가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인 ‘가족행복 도서관의 날’을 운영했다.‘가족행복 도서관의 날’은 덕진도서관이 따뜻한 가족 공동체 문화 확산과 가족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하는 가족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덕진도서관 6개 분관(송천·금암·아중·쪽구름·인후·건지)에서 순회 운영된다.평소 인후도서관을 이용하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가족행복 도서관의 날’ 행사에서는 △생화 리스만들기 △가족영화 상영 △봄과 꽃에 대한 그림책 전시 등 봄 지역(d) | 김주형 | 2018-03-02 19: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