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총선 전북 관심지-전주갑] 김윤덕 vs 김광수 '숙명의 리턴매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지역 전주병 선거구는 전직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와 현역 의원인 무소속 김광수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여기에 정의당 염경석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하태윤, 기독자유통일당 허성진 , 무소속 이범석 후보등 6명 후보도 뛰어들어 바닥 민심을 착실히 훑고 있다.김윤덕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4년 만의 리턴 매치를 벌이고 있다. 전북정치 1번지인 전주갑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795표 차로 낙선했던 김윤덕 후보에게는 전통 텃밭을 되찾는 ‘설욕전‘, 김광수 후보에게는 정치(d) | 고주영 | 2020-04-07 18:30 김성주 후보 "코로나19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전주병)는 7일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가 재난기본소득 개념으로 전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중위소득 70% 경계선에 있는 세대는 몇 푼의 재산만으로도 지원대상에 제외되어 불만을 가질 수 있고, 소득과 재산에 따라 대상을 선별하는 데에 행정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면 긴급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정책은 타이밍이다"고 했다.그러면서 "국가 재정상황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취약계층까지 포함하여 국가가 모 정치(d) | 고주영 | 2020-04-07 18:30 정동영 후보, ‘큰 절’ 선거운동 유세 ‘눈길’ 정동영 후보, ‘큰 절’ 선거운동 유세 ‘눈길’ 민생당 정동영 후보(전주병)의 ‘큰 절’ 선거운동 유세가 유권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만 66세인 정 후보가 유권자들에 대한 감사 표현과 지지를 호소하며 지난주부터 아침, 저녁 출퇴근 인사와 점심 유세에서 아스팔트 맨바닥에 쉬지 않고 큰 절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6일에는 오전·점심·저녁 각각 2시간의 유세동안 약 500여번이 넘는 큰절을 했다. 이어 7일 아침에도 명주골네거리(대자인병원 앞)에서 신호등이 바뀔때마다 길을 건너며 2회 이상씩 큰절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 모든 이유는 정동영이라는 정치인을 키워주신 정치(d) | 고주영 | 2020-04-07 18:30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 노조,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 노조,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연합노련 한국타워크레인 조종사 노동조합이 무소속 이용호 후보(남원·임실·순창)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이날 한국타워크레인 노조는 “이 후보는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이 존중받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40만 노동자를 대표해서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 조종사 노동조합은 이 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은“이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더 나은 4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남원, 임실, 순창 시·군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정치(d) | 고주영 | 2020-04-07 18: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112212312412512612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