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월, 즐거운 봄 나들이 안전한 고속도로 주행부터 시작! 5월을 맞아 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이용 하고 있다.하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길에 도로 위를 주행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자칫 법규위반 범칙금이 부과가 될 수도 있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져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먼저, 고속도로 이용 시 ‘지정차로’ 제도가 있다. 도로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의 제원과 성능에 따라 차로별 통행이 가능한 차종을 지정한 제도이다.일반적으로 왼쪽을 기준으로 1차로가 추월차로, 나머지 차로는 주행차로로 구분한다. 도로교 독자투고 | 전주일보 | 2020-05-06 15:52 화재로부터 ‘사찰’ 지키기 동참하기 화재로부터 ‘사찰’ 지키기 동참하기 봄철은 따뜻한 기온과 바람이 강하게 불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고, 강풍까지 불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번질 수 있다.사찰의 전각들이 목조건축물이라 화재에 취약하고 전통사찰은 거의 산중에 자리하고 있어 산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산불은 부처님 당시에도 산불 피해가 심각하여 경전 곳곳에 언급되어 있다. 당시 화재는 전쟁보다 무서운 살생으로 간주되어 산과 들에 함부로 불을 놓지 말라는 계율까지 나올 정도였다.사찰에 화재가 잦다보니 화재 관련 벽사 문화도 여러 가지가 있다. 용마루 끝에 장식한 치미와 독자투고 | 전주일보 | 2020-04-28 15:16 봄꽃 나들이 행락철 교통 사고 예방 수칙 봄꽃 나들이 행락철 교통 사고 예방 수칙 따스한 햇살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다.코로나19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와는 별개로 집 밖을 나서는 이들이 많다.그 만큼 나들이 인파가 많아지고 통행량이 많아져 운전시 어느 때 보다도 주의를 가져야 한다.늘어난 행락객들로 통행량이 증가하고 도로가에 차를 세워 경치를 구경하는 이들로 각별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첫째, 운전자는 장거리운행 전 충분한 휴식으로 전방주시의무를 지키는 운전을 해야한다.행락철 대형교통사고의 주 원인은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특히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이다. 장거리 운전에서 오는 피로가 전방주 독자투고 | 전주일보 | 2020-04-28 13:54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검문식 음주단속 중단 이후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순찰차 등을 바리케이드로 활용하면서 3~4개의 차로를 1개만 남겨놓아 인위적으로 병목현상을 만든 뒤 속도를 낼 수 없는 S자 구간을 지나치는 차량들을 지켜보면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잡아내는 등 선별적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이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 형사처분과 행정처분을 동시에 받게 된다.형사처분을 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인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독자투고 | 전주일보 | 2020-04-27 16:52 "마스크와 안전띠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현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도 코로나 상황 이전의 완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어렵다며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 이제 조그만한 기침에도 옆을 피하려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코로나 일상생활에서는 본인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적인 습관이 되어 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코라나19 사망자 발생 뉴스를 보는게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현 상황이 암담하게 되어버린게 현실이다.코로나19 발생 전까지는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이 큰 뉴스가 되었던 날이 지금은 독자투고 | 전주일보 | 2020-04-27 16: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