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전주일보 인터넷 신문을 이용해주시는
네티즌,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일보는 독자의 알권리 충족과 도민 여러분에게 알차고 바른 뉴스를 전달하겠다는 일념으로 창간했습니다.
"알에서 깨는 고통 없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없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전북도에는 인구수나 도세에 비해 지나치게 언론사가 많아 오희려 발건에 역행한다는 여론도 높고 일부 언론이 되레 역기능을 하고 있다는 비난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최근들어 독자들의 신문에 대한 신뢰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구독 비율도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터넷이 뉴스와 광고 전달 미디어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문사가 대안으로 생각하는 인터넷 서비스 역시 아직 확실한 수익구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실여건과 환경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전주일보는 언제나 독자와 함께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고관대작의 사진으로 지면을 채우는 신문이나 행정기관의 홍보에 일색인 신문과는 다른 차별적인 주제와 지역의 정서를 따뜻하게 담아내고 지역민들의 애환과 관심을 반영하는 젊고 활기찬 신문이 되겠습니다.

거창한 이념보다 지역 밀착형, 독자와 광고주의 입맛에 맞는 철저하게 시장 지향적인 '생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언제나 독자와 함께하고 도민의 이익을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전주일보사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변화를 주도하면서 도민과 함께하는 언론이 되어 편견과 갈등의 벽을 허무는, 가장 먼저 혁신의 알을 깨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일보 임직원일동